코로나193 경구용 코로나 19 치료제 전에 포스팅한 먹는 코로나 19 치료제를 우리나라에서도 구매하고자 한다고 한다. 하지만 아직 검증이 나지 않은 상태라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검증과 승인절차를 진행하겠다고 한다. 안정성과 효과는 우리나라에서 아직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상황인지라 정부에서 먼저 확인절차를 진행 후 구매를 진행하려고 절차를 밟는 중이다. 현재 경구용 치료제 구매 예산은 올해 추가경정예산으로 168억원이 배정됐고,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194억원이 편성돼 총 362억원이다. 질병관리청은 앞서 올해 추경 예산에 1만8천명분, 내년 예산안에 2만명분에 대한 치료제 구매비용을 반영했다고 밝힌 바 있다. 아직 정호가하게 안정성과 효과를 알지 못해 구매가 시작되지는 않은것 같지만, 효과가 괜찮다면 정말 정부에서 계속 얘기하던 위드코로나가 .. 2021. 10. 8. 60세 이상 코로나 백신 부스터샷 곧 시작한다 코로나가 금요일에 3천명이 넘고 토요일도 2700명대로 어찌보면 코로나가 시작되고 최대 위기가 아닐까 싶다. 이에 정부에서는 코로나 백신 부스터샷을 조만간 진행한다고 한다. 60세 이상의 분들은 2차접종까지 마친 분들이 많기에 60세 이상부터 시작하는 것 같고, 부스터샷까지 맞고 나면 백신예방의 실효성이 더 높아지기에 진행한다고 한다. 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가 나온지 오래된 바이러스도 아니고, 아직까지 백신도 완벽하다고 볼 수 없는 상황에 부스터샷을 맞는다고 하여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합니다 라고 말하기에는 짧은 기간이다. 아직까지 화이자, 모더나 등 화이자 백신이 완벽한 것도 아니고 백신을 아직 맞지 않은 사람들 또한 많다. 이 와중에 아직 결과 데이터가 모자란 백신 중 하나이기에 맞고나서 정말 코.. 2021. 9. 26. 결국 코로나 확진자 3천명 넘었다 추석이 지나고 코로나 확진자의 수가 늘어날것은 예상 했지만 그래도 이정도일거라 생각은 못했다. 어제 확진자는 총 3273명이다. 그래도 2천명대에서 끝나겠지 했지만 방역수칙도 재대로 지켜지지 않았고, 긴 연휴기간 동안 집에서 나와 놀러나간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추석연휴고 날도 괜찮았기에 놀러간것 까지는 이해가 되지만 방역수칙이 잘 지켜지지 않은것도 한몫했다고 생각한다. 요즘도 길거리를 나가보면 마스크를 쓰지않은 사람들이 종종 보인다. 왜 마스크를 안쓰는걸까 싶을 정도로 마스크를 안쓰고 큰 소리로 말하고 침까지 튀기는 모습을 보면 코로나가 무섭지 않은건가 싶기도 하다. 이번 확진자가 3천명이 돌파했지만 정부는 몇일간 지켜보고 방역수칙에 대해 언급을 할 것 같다. 매번 3천명 이상의 확진자수가 나오지 않을.. 2021. 9.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