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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얘기

코로나19 백신 화이자 부스터샷 권고여부 검토 중

by 평범한바리스타 2021.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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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부는 코로나 19 백신을 추석 전까지 70%접종을 목표로 하고있다.

 

하지만 여전히 백신에 대한 부작용이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백신을 맞고도 코로나에 걸리는 경우또한 존재하고 있다.

 

그렇기에 3차접종까지 생각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3차접종, 백신 부스터샷을 권고하는 부분을 검토하고있다.

 

현재는 유럽의약품청(EMA)이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추가 접종(부스터샷) 권고 여부 검토에 들어갔다.


EMA는 6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을 2차 접종까지 마친 16세 이상이 6개월 후 3차 접종을 해야 하는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MA는 화이자가 건강한 성인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 임상 시험 자료를 검토하고 있으며 앞으로 몇 주 안에 결론을 짓겠다고 설명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선진국에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을 미뤄달라고 요구하고 있으나 이스라엘은 지난 7월 30일 세계 최초로 추가 접종을 시작했으며, 미국 정부도 9월 20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을 시작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화이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관련 자료를 제출했다.

유럽에서는 프랑스와 독일이 이번 달부터 고령층에 우선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3차접종까지 진행되면 정말 코로나가 걸리지 않을지는 미지수지만 그래도 안전을 위한 시도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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