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에이드1 집에서 에이드 만들기 집에서도 가끔 에이드가 먹고싶을때가 있다. 느끼한 음식을 먹었는데 사이다, 콜라가 아닌 상큼한 에이드가 먹고싶을때가 분명히 있다. 하지만 사먹기에는 생각보다 들어가는거 없이 비싸기에 아까울때도 분명히 있다. 그래서 오늘은 에이드 만들기를 소개해볼까 한다. 어찌보면 카페의 레시피를 공개하는거나 다름없어서 조금 그렇지만 그래도 당당하게 공개해보자. 보통 에이드는 잼이나 청을 이용하는게 많고, 시중에 판매하는 시럽, 에이드 베이스용 퓨레 듯 여러가지로 시도를 한다. 하지만 집에서 시럽이나 베이스까지 구매하자니 그만큼 안먹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보통 카페에서 사용하는 잼은 앤드로스 리플잼이란걸 많이 사용한다. 물론 이걸 구매해서 잼을 발라먹고 에이드 만들어먹고 해도 좋다. 하지만 번거롭기에 평소에 집에 있는.. 2022. 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