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방송인 에이미가 또 마약에 손을 대서 결국 구속되었다고 한다.
예전에 가수 휘성님과 연관되어 주변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강제추방을 당했었는데 다시 한국에 들어왔다가 마약에 손을 댔다고 한다.
옛날에 휘성님과 연관되었을때도 이미지가 안 좋아지고 자숙하는 듯 말하고 강제추방당한 거로 기억하는데 그것도 결국 연기였나 싶으면서 아쉬운 마음이었다.
세 번씩이나 계속 마약에 손을 대는 것부터 봐선 마약은 절대 끊을 수가 없는 건가 싶기도 하다.
방송인으로 부담이 되서 손을 댄 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에 손을 대기 시작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마약을 손댄다는 것 자체가 잘못되긴 한 부분인 것 같다.
이번에 세번째 마약에 손을 댄 거기에 입국 금지령이 내려질 것 같다는 말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지만, 미국 국적 이기에 미국에 가서 다시 마약에 손을 대지 않을까 싶다.
어찌 보면 마약이 사람 한 명의 인생을 망치게 된 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불쌍하단 생각도 든다.
그래도 마약에 손대는건 좀 심했기에 처벌은 피할 수 없을 것 같다.
반응형
'평범한 일상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소2와 nc소프트 주가 하락 (2) | 2021.08.30 |
---|---|
재난지원금 9월 6일부터 (2) | 2021.08.30 |
코로나 언제끝날까? (2) | 2021.08.28 |
펄어비스 신작 도깨비 (2) | 2021.08.26 |
태풍 오아시스 (2) | 2021.08.24 |
댓글